렉서스가 자사 하이브리드차량에 대한 저금리 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도요타자동차는 2월 한 달 동안 LS600hL, RX450h, GS450h 등 하이브리드 3개 차종에 대한 리스 할부 연리를 기존 7.9%에서 5.1%로 낮춘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도요타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대상 차종을 구입하면 매월 15만원 가량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가령 렉서스 450h 크리스털 에디션(9607만원)을 구매한다면 선입 보증금 30%(3031만원)를 납부했을 경우 매월 225만원의 리스료를 내게 된다. 기존보다 약 16만원 저렴하다.
또 ES350 구매 고객에는 150만원에 달하는 월 리스료를 1회 면제 혜택을 준다. 나머지 차종에는 50만원 상당의 주유 쿠폰이 지급된다.
기존 렉서스 보유 고객이 렉서스를 재구매하면 최대 200만원의 신차 구입비도 지급한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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