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스토어' 누적가입자 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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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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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국내 최초 모바일 오픈마켓인 ‘T 스토어’ 가입자가 최근 일일 평균 6000명 이상 증가해 누적가입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9일 오픈한 T스토어는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약 50일만에 30만명이 증가했다.

SK텔레콤은 T스토어 가입자 증가에 대해 스마트폰의 저변 확대, 흥미롭고 유익한 신규 유·무료 콘텐츠 업데이트, 데이터통화료 무료 이벤트를 통한 소비자들의 요금 부담 경감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T스토어 등록 콘텐츠 수는 3만2000여개,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280만건이며 콘텐츠를 판매하는 회원수는 9000여명(법인 포함)에 이른다.

T스토어 50만 회원 중 스마트폰 이용자가 19만명으로 38%, 일반폰 이용자가 31만명으로 62%를 차지하고 있다. 

또 지난달 말까지 스마트폰 가입자는 1인당 약 9건의 콘텐츠를 다운로드했고 일반폰 가입자는 1인당 약 6건을 다운로드해 스마트폰 이용자가 일반폰 이용자에 비해 T스토어 콘텐츠 이용 빈도가 약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올해 2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공급하고 일반폰에도 와이파이(WiFi)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이진우 SK텔레콤 데이터사업본부장은 “올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될 예정인 만큼 모바일 오픈 마켓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T스토어 가입자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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