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홍수 피해가 컸던 페루 쿠스코 지역을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2호로 촬영해 페루 정부에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상제공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페루 우주개발위원회 간 우주기술협력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인도적 차원에서 결정됐다.
1차 촬영분 영상은 이날 오후 페루 측에 전달됐으며 이후 동일지역 촬영이 가능한 오는 6일과 11일에도 영상을 촬영해 제공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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