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과 아들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지난 1월 27~28일에 금호석유화학 주식 6만291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 전 회장의 지분은 7.47%로, 아들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의 지분은 7.80%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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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과 아들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지난 1월 27~28일에 금호석유화학 주식 6만291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 전 회장의 지분은 7.47%로, 아들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의 지분은 7.80%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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