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커티스와 음악친구들’ 대표 피아니스트 이경숙 | ||
이번 음악회는 미국 커티스 음악원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커티스와 음악친구들(Curtis&Friends)’이 노개런티로 참여하고, 예술의전당이 공연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클래식 아티스트와 공연장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는 자선 음악회다.
오는 11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지휘자 성기선이 이끄는 커티스 앙상블이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하면서 시작된다. 피아니스트 이경숙․이양숙, 클라리넷티스트 김현곤, 소프라노 김영미, 바리톤 서정학 등이 출연하여 쇼팽의 ‘탄식’,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 슈베르트의 ‘바위 위의 목동’ 등을 들려준다. 이번 음악회의 수익금 전액은 아이티 지진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입장권: 3만원. 문의: 02-580-1300.
아주경제= 이정아 기자 ljapcc@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