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무엇일까.
2일 국내 자동차 5사가 발표한 지난 2월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 신형 쏘나타(YF)가 압도적인 판매량 차이로 1위를 기록했다.
신형 쏘나타는 지난 2월 한달간 총 1만2217대가 판매되며 7000여대가 판매된 2위권과 큰 차이를 보였다.
전 모델(NF쏘나타) 역시 1037대가 판매되며 쏘나타 신·구형은 ‘대한민국 대표 중형차’의 자존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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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위는 르노삼성이 독차지했다. 4위에는 아반떼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는 준중형 세단 뉴SM3(5194대)가, 5위에는 쏘나타와 같은 중형 모델인 뉴SM5(5069대)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현대차의 투싼ix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최고 판매고(4273대)를 올리며 6위에 올랐다.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 K7은 근소한 차이로 7위(4249대)를 기록했다.
그 밖에 기아차 SUV 쏘렌토R(4068대), 현대차 준대형 세단 그랜저(3552대)이 뒤를 이었다.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3128대가 판매되며 GM대우 차종 중 유일하게 ‘톱10’에 올랐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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