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소비에 있어서 현금보다 카드를 더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비자카드가 TNS에 의뢰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 성인의 카드사용 비율이 대상자 1022명 중 50%를 웃돌아 현금비율 보다 5%포인트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결제액수면에서도 카드가 현금보다 39%포인트 높았다.
지출액 기준면에서는 쇼핑(40%)이 대다수 비율을 차지, 지출건수로는 식음료가 31%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비자카드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이 카드를 생필품처럼 편하게 자주 사용하면서 크고 작은 다양한 소비를 하고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shu@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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