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구단’ 넥센히어로즈, 5일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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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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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엠블럼·유니폼 공개

   
 
넥센히어로즈가 5일 공식 출범했다. 사진은 출범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이병우 넥센타이어 부사장, 김시진 감독,이숭용 선수, 이장석 넥센히어로즈 대표이사.(왼쪽부터) (사진제공=넥센타이어)

8번째 야구단 ‘넥센히어로즈’가 5일 공식 출범했다.

넥센타이어와 서울히어로즈는 이날 서울 목동구장에서 넥센히어로즈의 출범식을 가졌다. 넥센타이어는 지난달 9일 히어로즈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병우 넥센타이어 부사장, 이장석 구단 대표, 김시진 감독과 이숭용, 송지만, 강정호, 클락 등 선수가 참가해 우승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또 2010년 시즌부터 공식 사용되는 엠블럼과 CI, 선수 유니폼도 공개됐다.

   
 
 
메인 엠블럼(사진)은 타이어 속 야구공이 조합돼 있다. 유니폼에는 넥센타이어를 뜻하는 ‘N’ 이니셜의 워드마크가 새겨져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출범식은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발전 및 넥센타이어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향후 1500억원 이상의 광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1조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경남 창녕에 1조원 규모의 제2공장 건립에 나서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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