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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0일(현지시각)독일 베를린의 '메세 베를린'에서 오는 14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인 '독일 국제관광박람회(ITB) 2010'에서 대표적인 한식 기내식인 비빔밥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장에서 대한항공 직원들이 관람에게 기내식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
대한항공 기내식 비빔밥이 독일인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10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베를린의 ‘메세 베를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관광 박람회인 ‘독일 국제관광박람회(ITB) 2010’에서 한식 기내식인 비빔밥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한국관광공사(KNTO)의 ‘한국관’ 부스 이벤트 홀에서 열린 대한항공 비빔밥 시연회에서 대한항공은 기내식 비빔밥 세트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기내식 조리사가 비빔밥을 만드는 장면을 시연하고 완성된 비빔밥을 참석자들에게 시식하는 기회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매혹시켰다.
또 관람객 중에서 원하는 사람에게는 무대 위에서 비빔밥을 직접 비벼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흥미를 더했다.
행사에서 대한항공 기내식 비빔밥을 맛본 독일인들은 “분더바(Wunderbar)”, “레커(lecker)”등을 외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대한항공이 해외 비빔밥 시연행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여섯 번째이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베를린 음대생 이지혜씨(22)는 “한국 인기음식인 비빔밥이 독일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독일인들이 행사장에서 비빔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면서 “대한항공이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 곳곳에 알리는 역할을 계속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app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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