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박정아, 정인 솔로앨범 '공동 프로듀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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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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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길,박정아,정인)   

가수 길과 박정아 커플이 정인의 첫 솔로앨범에 공동 프로듀서로 나섰다.

11일 발매된 정인의 솔로앨범 ‘정인 프롬 안드로메다’(정인 From Andromeda)에 길이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제작자로도 나섰다. 박정아 또한 앨범 수록곡 ‘걸스 온 쇼크’(Girls On Shock)의 보컬을 맡았다.

이는 리쌍과 정인의 깊은 인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길은 리쌍 데뷔 때부터 정인을 객원보컬로 영입, 10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다. 리쌍의 음악이 사랑을 받은 이유도 정인의 보컬이 도움이 컸다고 판단, 이번 기회로 고마움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아는 특히 쥬얼리에서 함께 활동했던 하주연을 직접 섭외해 피처링으로 참여시키는 등 프로듀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연예계 공식 커플인 두 사람이 동료가수의 앨범에 함께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길의 소속사는 “리쌍과 함께 10년을 함께 한 정인의 솔로 앨범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각오로 이번 앨범을 만들었다”며 “길이 국내 대표적인 작품자들을 직접 섭외함과 동시에, 앨범 전 수록곡의 프로듀싱과 디렉팅을 도맡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정인은 12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과 13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컴백 무대를 꾸민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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