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희망의 집수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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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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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11일 포항시·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집수리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김윤기 현대제철 부사장·박승호 포항시장·이창식 한국해비타트 회장(왼쪽부터)/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이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지속한다.

현대제철은 11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시 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집수리 사업'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개년 사업으로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지난해 당진 지역에서 이뤄졌다. 올해는 포항과 인천에서 실시된다. 포항지역 32가구와 인천지역 40가구에 집수리를 제공할 에정이다.

집수리 사업에는 현대제철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으로 구성된 주부 봉사단,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Happy Yes)' 등 연인원 1000여명이 참가한다.

집수리 예산은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기부해 모든 금액과 회사가 매칭 그랜트(기업에서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후원금을 내는 제도)해 마련했다.
 
김윤기 현대제철 부사장은 이날 "현대제철은 지역사회를 위한 소임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박승호 포항시장, 현대제철 김윤기 부사장, 이창식 한국해비타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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