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25일 종로구 창신동 창신아파트 인근에서 '사랑,해 봉사단' 이동식푸드마켓 식품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비씨카드 최희섭 부사장과 방송인 박경림씨가 식품바구니를 전달하는 모습. |
이날 행사는 지난 24일 기존 조직을 체계화해 재출범한 비씨카드 '사랑,해 봉사단'의 첫번째 봉사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희섭 비씨카드 부사장·양경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김충용 종로구청장·박경림 서울시 홍보대사, 비씨카드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가했다.
사랑,해 봉사단은 쌀, 라면, 통조림 등의 식품과 세제, 생수 등의 생활용품을 저소득층 1000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동푸드마켓'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독거노인 등 경제 사정이 어려운 가정에 기업이나 단체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 및 생활 용품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동식 차량 마켓이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비씨카드 사랑,해 봉사단은 어려운 이웃들의 가슴속에 사랑과 희망의 해가 떠오를 수 있게 한다는 의미에서 2013년까지 '사랑,해가 떴습니다'라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동 푸드마켓 외에도 사랑,해 빨간밥차 지원, 사랑,해 다문화 가족 지원 등 소외계층의 경제적, 문화적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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