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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 인산의 상업육성을 위한 협약식 이후 (왼쪽부터)정우석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장, 김주영 영주시장, 최성원 광동제약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청정약용작물 대표 풍기인삼의 산업육성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손을 잡았다.
광동제약과 영주시,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은 지난 8일 인삼 및 홍삼 연구개발과 마케팅 지원 협력을 활성화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상호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공동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영주 인삼(홍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영주 인삼(홍삼) 제품 판매증진을 위한 적극적 홍보 및 판촉지원 △인삼 관련된 사항에 대한 자문 및 지원 △공동세미나 및 학술회의 개최 등 인삼과 관련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 적극 협력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영주' 풍기인삼을 구매하고 홍삼 원료를 이용한 가공품을 판매키로 하는 등 인삼 재배 농가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 정우석 단장은 "향후 인삼을 활용한 연구개발 및 마케팅 지원을 활성화해 협약 당사자 간의 공동이익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세계 속에 '영주' 풍기 인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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