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스타 파티쉐 이름 내 건 무스 케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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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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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CJ푸드빌에서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스타 파티쉐의 이름을 내 건 고급 무스 케익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스타 파티쉐인 에릭 페레즈가 전반적인 제품 개발 및 디자인에 참여한 ‘에릭페레즈의 롤링롤링무스케익’을 매장에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의 스타 파티쉐인 에릭 페레즈는 미국 백악관에서 설탕공예를 선보이고 힐러리 클린턴의 50세 케익을 주문 받아 유명세를 탔다. 

현재는 미국과 중국, 태국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릭페레즈의 롤링롤링무스케익은 독특한 모양과 컨셉이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초코롤, 녹차롤, 딸기롤, 바나나롤 4가지 쁘띠롤케익 7개가 무스 안에 들어가 있다.
 
이 제품은 케익 안에 또 케익이 들어간 독특한 형태다.
 
딸기 쨈을 발라 말아 놓은 미니롤을 동그란 케익틀에 담아 패션후르츠 무스를 미니롤 위에 가득 채운 후, 리본으로 케익 전체를 묶어주면 롤링롤링무스케익이 완성된다.

에릭페레즈의 롤링롤링무스케익은 프랑스에서 즐겨 먹는 전통 디저트 스타일의 소형 무스 케익으로 쁘띠롤과 패션후르츠 무스, 상큼하고 달콤한 파인애플 맛을 골고루 맛볼 수 있다.

우석제 뚜레쥬르 마케팅팀 팀장은 “하나를 먹더라도 최고를 먹고 싶어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파티쉐의 이름을 걸고 차별화된 제품을 내놓게 됐다”며 “프리미엄 무스 케익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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