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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중소협력사와의 실절적 상생 협력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협력사 대상 맞춤 교육과정인 ‘SK 상생 아카데미’. | ||
SK C&C는 실질적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08년 9월 공정위 주관의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 및 다양하고 실질적인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했다.
그 결과 공정위는 지난 해 12월 상생협약 이행점검을 통해 SK C&C를 하도급 거래 우수업체로 선정했다.
이로 인해 SK C&C는 직권조사 및 서면조사 면제(1년)와 하도급 거래 모범업체 지정 및 두레넷 참여부처가 제공하는 인센티브 수여 등의 혜택을 받았다.
SK C&C의 이같은 상생 경영에 핵심은 상생 인턴십이다.
SK상생인턴프로그램은 청년구직자의 취업경쟁력을 제고하고 협력사와의 채용 연계를 진행함으로써 청년구직자의 구직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SK식 상생경영 모델이다.
중소기업은 지속 성장과 사업 안정성 확보를 위해 신규인력을 채용·육성하고자 하지만 투자 기간 동안의 비용 부담이 커 사실상 인력 육성에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인력 채용·육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SK C&C는 IT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 협력사와의 채용을 연계함으로써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부담 없이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SK C&C의 상생인턴프로그램은 기본 3개월씩 3기에 걸쳐서 진행됐으며 각 기수별로 70명, 89명, 93명 등 총 252명을 선발했다.
SK C&C는 실질적 업무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최소 6개월 이상 인턴들을 실무 IT 프로젝트에 투입했고 근무활동 모니터링 및 채용 연계에 이르기까지 인턴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직접 담당했다
상생인턴프로그램 수료자들 중 57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취업 연계률은 40%에 달했다
SK C&C는 또 협력사의 사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사 CEO, 중간관리자,기술 인력을 대상으로 대상별 맞춤 교육과정인 ‘SK 상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 CEO와 중간관리에 대해서는 그룹과 연계해 그룹차원의 상생경영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 CEO를 대상으로는 격월단위로 각계 주요 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상생CEO세미나를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경영 트렌드 및 선진경영기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영역량을 제고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는 관리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8주 과정의 미니 MBA 형태의 “SK 상생 MDP(Management Development Program)” 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기술인력에 대해서도 개발방법론, 표준프로세스, 프로젝트 관리 등의 전문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과정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SK C&C는 앞으로도 시장의 수요에 맞춘 교육 과목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협력사들의 실질적인 사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SK C&C는 이 밖에도 협력사의 안정적 사업수행 환경 조성을 위해 하도급 대상 거래에 대해 100% 현금결제원칙을 도입해 시행하고있으며 보증보험 감면, 전자계약 및 전자세금계산서 등 금융 관련 업무 전산화를 비롯한 다양한 금융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협력사와의 일원화된 정보 교류 채널 확보를 위해 프로젝트 및 기술 정보 등 협력사와의 정보 공유를 위해 'Biz. 파트너' 포탈을 마련해 운영중이다.
SK C&C는 이같은 상생협력의 지원 범위를 올해 2, 3차 하도급 협력사로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환경을 확장 조성할 계획이다.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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