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난다고 말해 혼 줄 난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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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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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엄윤선 기자)  워싱턴 주 벨링햄(Bellingham)시의 경찰은 코스트 커터(Cost Cutter)상점에서 상점 종업원이 손님에게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가 입을 강타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 대변인인 마크 영씨는 상점에서 싸움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이 출동을 했고 폭력을 가하는 남자를 제압하고 있는 종업원들을 발견했다고 벨링햄 헤럴드(The Bellingham Herald)지에 전했다.
신문은 일요일, 몸 냄새가 나는 이 남자가 상점에 왔을 때 손님들이 항의를 했고 종업원은 다음날 남자가 상점에 다시 방문했을 때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려 했던 것이라 전했다.
영씨는 종업원은 남자에게 상점에서 나가달라는 요청을 하려 했던 것이 아니라 손님들의 불만을 말해 주려 그에게 다가 갔다고 밝혔다. 영씨는 냄새 나는 이 남자가 배터리 다발을 낚아 채고 집어 던졌으며 뒤이어 종업원을 주먹으로 때려 경미한 부상을 입혔다고 전했다.

kirstenu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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