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대성제당(大成糖業, 03889.HK)은 지난해 순익이 8600만 홍콩달러(약 122억3178만원)를 기록해 전년(1억5400만 HKD)대비 44.5%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매출총이익은 57.5%, 8.8%씩 늘어난 26억6900만 HKD, 3억700만 HKD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