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천안함 폭발 당시 동영상 없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4-27 11: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천안함이 폭발할 당시의 동영상이 없다는 군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27일 원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천안함이 폭발해 함미와 함수로 분리되는 순간의 열상감시장비(TOD) 동영상을 군이 확보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폭발시간에 TOD가 배를 향하고 있었다면 모르지만 폭음을 듣고 그 방향으로 장비를 돌렸다고 수차에 걸쳐 밝힌 바 있다"며 "동영상은 확실히 없다"고 말했다.

파편 수거작업과 관련, 그는 "현재까지는 천안함에서 나온 것이 아닌 특별히 수거된 파편이 없다"며 "여러 가지 수거된 부유물과 파편이 중요한 것인지는 아직 분석이 안됐기 때문에 알 수가 없다"고 했다.

한편 천안함 관련 군 분향소 91개소와 시민 분향소 46개소에서 전날 하루 10만5천여명이 분향하는 등 지금까지 14만6천여명이 분향했다고 원 대변인은 밝혔다.

그는 "오늘은 국회 국방위원들과 군 내외 인사, 종교계 지도자,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조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aen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