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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태극전사의 승리를 기원하는 태극전사 응원단이 과자 모델로 나섰다.
해태제과가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4강 신화 재현을 기원하며 태극전사 응원단의 모습이 인쇄된 월드컵 제품 6종을 출시했다.
태극전사 응원단은 후렌치파이, 에이스, 홈런볼, 맛동산, 신당동 떡볶이, 오예스 'ye'의 마케팅 담당 김지현 파트장 외 7명다.
품질과 마케팅을 책임지는 직원들이 직접 패키지에 등장해 고객들에게 신나는 재미, 감동과 함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과자임을 알리고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 응원 분위기 조성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해태제과 측은 기대했다.
아울러 해태제과 응원단의 열띤 응원 장면은 동영상으로도 제작돼 홈페이지, 포털 사이트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객을 붉은악마로 변신시켜 주는 과자도 선보였다. 크라운제과는 타투 스티커가 들어간 '빅파이', '사바나패밀리'와 콘칩, 카라멜콘, 뽀또, 마이쮸가 붉은 티셔츠 모양의 패키지에 담긴 'RED CROWN'을 출시했다.
빅파이와 사바나패밀리의 캐릭터는 모두 붉은악마를 연상시키는 옷으로 갈아입고 신나게 축구공을 차는 이미지로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또 응원 문구와 축구공 모양의 타투 스티커가 들어있어 얼굴에 하나 붙이는 것만으로도 열정적인 붉은악마로 변신할 수 있다.
해태제과 김수 마케팅부장은 "전국민적인 이벤트를 앞두고 많은 월드컵 기획 제품이 출시되지만 직원들이 직접 제품에 등장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국민들과 함께 태극전사의 선전도 기원하고 고객들에게 제품 이상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월드컵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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