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SK건설이 경기 수원에서 대규모 분양을 앞두고 탤런트 손예진씨를 내세운 새로운 광고를 시작했다.
수원 SK케미칼 부지를 개발해 총 350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인 SK건설은 BI(브랜드 이미지) 변경에 이어 손예진씨를 앞세운 광고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이다.
1일부터 전파를 탄 TV광고는 '+α(플러스알파)를 가지다'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토대로 총 3편으로 구성돼 있다.
SK건설은 이번에 공개된 프리런칭편은 고객이 바라는 집에 대한 다양한 기대와 그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SK 뷰(VIEW)'의 약속을 보여주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방영예정인 런칭편은 앞선 광고를 통해 고조된 고객의 기대감을 'SK 뷰'가 실질적으로 만족시키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SK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에 걸쳐 팬을 확보하고 있는 손예진씨의 이미지가 다양한 고객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SK 뷰'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며 "고객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주거생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K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정자동에 위치한 옛 SK케미칼 공장 부지를 개발해 3500여가구를 오는 6월 분양할 계획이다.
leejh@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