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5월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지하철 3호선 학여울 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건강박람회 2010]을 개최한다.
'u-health시대, 내가 디자인하는 건강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박람회는 보건의료단체, 의료기관, 민간 기업 등 총 50개 기관이 참석한다.
행사장은 진단관,플러스관, 미래관 등 3개의 테마별 전시관으로 나뉘어 검진,건강관리체험 및 정보습득, 이벤트 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건강라이프 진단관'에서는 생활습관 및 질병유무 등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만성질환 등 질병유무, 비만도/혈압/근육 발달정도/신체나이 측정 등을 체크할 수 있고 척추검진, 사상 체질진단, Anti-Aging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건강라이프 플러스관'에서는 건강관련 정보 습득과 적용을 통한 체험형 전시관으로서 개인 맞춤별 프로그램을 디자인 해볼 수 있다.
'건강라이프 미래관'은 국내 건강정객의 흐름 및 건강교육 자료 전시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정보제공과 체험을 통해 국민 개개인에게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전문성을 제고해 건강관리 산업성장을 위한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세상을 만들어나가자"라면서 국민 개개인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고 사전예방적 건강관리를 통한 사회경제적 부담 감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mj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