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LG전자가 닷새째 하락세다. 실적 발표 후 스마트폰의 부진으로 증권사들의 평이 엇갈린 데다 투자자들도 일단은 관망세로 돌아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4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전날에 비해 3000원(2.51%) 하락한 11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달 28일 이후 5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 주가가 하락하면서 시가총액은 10위권 유지도 위태롭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17조6963억원으로 LG디스플레이에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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