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스토리DS 불법 유통한 5명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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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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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넥슨은 닌텐도DS용 게임 '메이플스토리DS'를 인터넷에 불법 유통한 5명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DS'는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를 닌텐도DS 버전으로 개발한 것으로 지난달 15일 출시된 뒤 일주일 만에 불법 파일이 유포됐다.

넥슨 관계자는 “이미 수만 명의 유저들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상태”라며 “출시 직후 초기 반응이 굉장히 좋았는데 이번 불법파일 유포 건으로 개발진들의 의욕마저 꺾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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