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넥슨은 닌텐도DS용 게임 '메이플스토리DS'를 인터넷에 불법 유통한 5명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DS'는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를 닌텐도DS 버전으로 개발한 것으로 지난달 15일 출시된 뒤 일주일 만에 불법 파일이 유포됐다.
넥슨 관계자는 “이미 수만 명의 유저들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상태”라며 “출시 직후 초기 반응이 굉장히 좋았는데 이번 불법파일 유포 건으로 개발진들의 의욕마저 꺾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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