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가족요금제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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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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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KT는 국내 실버요금제 중 기본료가 가장 저렴한   ‘효(孝)’ 요금제와 국내 최초의 청소년용 스마트폰 요금제 ‘i-틴’, 자녀에게 무제한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엄마사랑 무제한 문자’ 등 가족요금 3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효 요금제는 국내 실버요금제 중 최저 기본료인 월 9800원에 무료통화 60(음성 30, 영상 30)과 무료문자 30건을 이용할 수 있다.

i-틴 요금제는 문자를 많이 사용하는 청소년들의 이용패턴에 맞게 기본료 3만5000원에 문자 4000(6만원 상당)을 이용할 수 있으며, 2만9000(음성 193) 상당의 무료통화를 제공받아 음성·데이터·문자 중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조절해 사용이 가능하다.

엄마사랑 무제한 문자 요금제는 사전에 지정한 자녀(18세 이하) 휴대폰 번호로 SMS, MMS 구분 없이 월 3000원에 무제한 문자 전송이 가능한 가족중심의 요금상품이다. 30세 이상의 여성만 가입이 가능하며, 자녀 3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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