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 10년내 최고 성장세…우리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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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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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에 대해 4월 실적이 양호하고 기존 이마트 성장세가 10년 래 최고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며 목표주가 71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신세계 주가는 코스피 대비 6% 가량 빠지는 등 부진하지만 양호한 모멘텀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며 "2002년 이후 가장 양호한 소매경기를 보이고 있어 이마트 역시 10년 내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4월 이마트 성장세는 약 3%, 백화점은 약 14%로 양호한 수준"이라며 "특히 이마트는 '항시 저가 전략'에 따라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2010년 이마트의 항시 저가 전략과 백화점의 전년 신규점 효과로 양호한 이익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또 온라인쇼핑몰에 따른 배달 서비스 강화로 객수가 증가한 점도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이다"고 덧붙였다.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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