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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버드 회장은 한국의 방송통신 기업들의 서비스 경험과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방송통신 기업인 SK텔레콤과 콘텐츠 분야의 협력을 위해 합작사 설립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한국 기업과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인 월트 디즈니사의 합작사 설립은 방송통신 융합환경에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월트 디즈니사의 한국 투자를 환영했다.
그는 “합작사 설립을 계기로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으로서 콘텐츠를 제작·유통하고 있는 월트 디즈니사가 한국적인 콘텐츠를 발굴·육성하다면 더 많은 공동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한 월트 디즈니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앤디 버드 회장은 "3D, 4G 등 방송통신 기술의 진전에 따른 새로운 매체의 등장에도 여전히 중요한 것은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콘텐츠’"라며 "한국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디즈니사의 제작 능력을 결합해 협력한다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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