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디지털포럼 2010'이 12일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신 르네상스, 또 하나의 세상을 깨우다'를 주제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정운찬 국무총리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축사에서 정 총리는 "UN은 대한민국을 전자정부 1위 국가로 평가했다"고 소개했으며 최 위원장은 "이번 포럼이 21세기 새로운 10년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럼 집행위원장인 우원길 SBS 사장은 개회사를 "사람을 중시하는 창조적 사고야말로 혼돈에 빠진 인류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열쇠가 될 수 있다"라며 "올해 주제는 21세기 두 번째 10년을 이끌고 나갈 새로운 르네상스"라고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뉴요커' 칼럼니스트인 켄 올레타와 월트디즈니 인터내셔널 앤디 버드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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