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예림당 'Why?'시리즈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12일 아동출판 전문기업 예림당은 전날 하루만에 CJ오쇼핑에서 아동과학학습만화 'Why?'시리즈 3000세트를 전량 팔아 총 9억3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홈쇼핑을 통해 아동도서와 같은 단일 품목이 이 같은 매출을 기록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신학기와 가정의 달 특수가 맞물려 홈쇼핑과 온라인 서점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Why?'시리즈는 올해 예스24, 인터파크, 온라인 교보문고 등 인터넷 서점에서 매출이 25% 이상 늘고 있다. 또 홈쇼핑에서도 방송 1회당 평균 800세트트(약 2.7억원)가 판매되고 있다.
'Why?'시리즈는 5월 현재 3000만부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회사측은 잠정 집계했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최근 애플 '아이패드' 출시에 따라 'Why?시리즈'의 전자책 시장 진출을 위한 만반의 준비도 끝났다"며 "기존 자원을 활용해 개발 중인 멀티미디어 형태의 전자책도 적절한 시기에 맞춰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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