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의 공동 창립자인 잭 도시가 '스퀘어(Square)'라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고 AFP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퀘어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뿐 아니라 안드로이드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은 애플의 아이튠즈나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스퀘어 계정을 만든 뒤 자신의 은행 관련 정보를 스퀘어 웹사이트(SquareUp.com)에 등록하면 각설탕 크기의 카드 단말기를 통해 언제 어딕서나 카드를 결제할 수 있다. 카드 단말기 역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결제시 사용자는 손가락으로 모바일기기의 터치스크린에 서명하면 된다. 다만 스퀘어는 현재 미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 발급된 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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