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창립자, 새 사업 '스퀘어' 착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5-12 16: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로 카드 결제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의 공동 창립자인 잭 도시가 '스퀘어(Square)'라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고 AFP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퀘어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뿐 아니라 안드로이드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은 애플의 아이튠즈나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스퀘어 계정을 만든 뒤 자신의 은행 관련 정보를 스퀘어 웹사이트(SquareUp.com)에 등록하면 각설탕 크기의 카드 단말기를 통해 언제 어딕서나 카드를 결제할 수 있다. 카드 단말기 역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결제시 사용자는 손가락으로 모바일기기의 터치스크린에 서명하면 된다. 다만 스퀘어는 현재 미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 발급된 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

nvces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