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2일(현지시각) 캐나다통신(CP)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를 방문 중인 반 총장은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기후변화 의제를 주요 20개국(G20) 회담 테이블에 올려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온실가스 감축에 관한 교토의정서의 목표에 상응하는 정책을 수립할 것을 캐나다에 촉구했다.
하퍼 총리의 한 자문그룹은 G20 정상회담에서 환경문제를 의제에서 제외할 것을 권고했다. 캐나다는 오는 6월 토론토와 인근 휴양지 머스코가 지역에서 G20, G8 정상회담을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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