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우리자산운용은 오는 14일부터 우리투자증권 증권계좌를 이용한 'ETF 적립식 자동주문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지점이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통해 자동매수 적립일과 매수금액을 지정하면 매월 지정한 날짜에 매수주문을 집행해 적립투자를 가능하게 한다.
이 서비스는 저비용 구조의 ETF(상장지수펀드)와 코스트 에버리징(Cost Averaging)이라는 적립식 투자의 장점을 결합시킨 새로운 투자방식이다.
우리자산운용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ETF의 주요 특징인 저비용구조, 가입과 환매의 편의성, 운용의 일관성에 적립투자 효과까지 추가한 것"이라며 "수동적이었던 일반 적립식 펀드 투자보다 고객 중심 상품이라는 뚜렷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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