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익 연구원은 "수빅조선소 수주 재개에도 영도조선소 신규수주 재개와 본격적인 부동산개발은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라며 "노사관계 불안정해질 가능성도 있어 현재 주가 호재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수빅조선소 신규수주는 중장기적으로 상선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조선소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수빅조선소는 올해 들어 19척의 선박을 신규수주했다"며 "일부 인도일정 조정 및 계획취소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수주잔량은 총 50척에 이르러 약 3년치 일감을 확보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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