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후보가 말한다] 정운천 한나라당 전북도지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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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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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중앙 정부에는 전북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며 “이 같은 잠재력을 중앙정부와의 막힌 소통으로 썩힌다면 막심한 손해다.”

한나라당 정운천 후보가 내세우는 가장 중요한 공약은 중앙 정부와의 소통이다.

그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경력 등을 통해 중앙과의 교류에 자신있다”며 “전북과 중앙정부의 ‘쌍발통’의 힘으로 전북의 새로운 새벽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제 시작단계인 새만금 사업을 확장시켜 세계적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을 정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꼽았다.

그는 “새만금을 동북아 명품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국제회의장, 무역 산업 전시실, 특급호텔, 쇼핑몰이 들어서는 세계무역센터를 만들고 높이 500m(지상 150층)의 동양 최대 전망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식재단 이사장이기도 한 정 후보는 전북과 한식을 결합시켜 새로운 지역발전의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 그는 “전북하면 한식이 떠오르도록 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한식 조리학교와 한국음식박물관의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전주를 세계영상메카로 만들고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정 후보는 “전주에 영상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전주를 세계영상의 중심지로 만들 것”이라며 “또 수소연료전지와 풍력 등 전주를 신재생에너지 복합산업의 기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maen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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