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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계관 종합연구소의 츠츠미 히로코 연구원등이 참여한 연구진은 일본주(청주)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술지게미의 약 60%를 차지하는 단백질을 효소로 분해한 펩티드가 간을 보호한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이 단백질 분해 펩티드가 간에서 활성산소를 방어하는 글루타치온과 같은 산화 억제 작용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마우스의 복부에 간장애를 일으키는 약제를 일정기간 주사하는 한편, 여러가지 먹이를 주는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간장애의 지표가 되는 GOT와 GPT의 수치가 일반 먹이를 먹였을 경우를 100으로 할 경우, 펩티드가 들어간 먹이를 준 그룹은 각각 39와 26이었다.
연구진은 술지게미를 그대로 먹은 것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나 된장국이나 스프에 혼합하거나 정제등으로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활성 산소가 체내에서 증가하면, 장기 손상등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특히 간은 활성산소나 과산화 지방질이 모이기 쉬어 산화를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편 술지게미는 요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기를 끌고 있는 막걸리 제조 과정에서도 발생한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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