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월드컵 스페셜 제품 한정 선보여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기념해 월드컵 스페셜 제품 ‘2010 슈팅스타’와 ‘축구사랑베어’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한정적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2010 슈팅스타!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축구공 모형을 그대로 재현하고 그 위에 축구공을 차는 박지성 선수의 모습을 연출한 게 특징이다.

또 축구공처럼 통통 튀는 슈팅스타 아이스크림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1만7000원.

피스타치오 아몬드와 체리 쥬빌레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무스로 달콤함을 더한 축구사랑베어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붉은 악마 응원단 복장을 한 곰 인형 모양으로 재미를 더했다. 가격은 2만3000원이다.

배스킨라빈스는 한달 동안 국가대표팀 주장 박지성 선수 아이템 총 8종을 선정, 해피포인트로 구매 시 최대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품목 8종으로는 아이스크림 슈에서 블라스트, 하드락요거트 등이다.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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