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시 女風 재연..2차 합격자 6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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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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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0% 미만으로 떨어졌던 여성의 외무고시 합격자 비율이 다시 60%대에 육박하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외시 2차 합격자 42명(외교통상직 40명, 영어능통자 2명)의 명단이 발표된다.

2차 시험에는 총 308명이 응시해 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최종 합격자는 3차인 면접시험을 거쳐 35명(외교통상직 33명, 영어능통자 2명) 선발된다.

2차 시험 영어와 제2외국어 과목이 어려워 합격선이 외교통상직은 62.59점, 영어능통자는 55.11점으로 작년 각 64.00점, 63.92점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평균 나이는 26.4세이고 연령대별로는 26∼29세가 45.2%로 가장 많았다.

작년부터 응시 상한 연령이 폐지된 영향으로 30대 이상 수험생이 16.7%(7명)로 작년(8.5%, 4명)보다 많이 늘어났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07년 59.5%, 2008년 66.7%에 이어 작년 48.9%로 크게 떨어졌지만, 올해에는 59.5%로 다시 올라갔다.

18∼19일 성남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시행되는 3차 면접시험은 올해부터 당일 면접에서 1박2일 합숙 면접으로 바뀌고 '외교역량평가'와 '영어토론면접'항목이 추가된다.

최종 합격자는 25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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