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민주당 국회부의장 후보에 홍재형 의원이 선출됐다.
7일 민주당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야당 몫의 18대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3선의 홍재형(72. 충북 청주) 의원을 선출했다.
홍 의원은 5선의 박상천 의원, 4선 이미경 의원이 출마한 경선에서 2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며 결국 박의원과 같이 39표를 얻었다. 하지만 연장자 우선의 규정에 따라 생일이 빠른 홍 의원이 부의장 후보로 당선됐다.
한편 앞서 1차 투표에서는 홍 의원이 32표, 박 의원이 30표, 이 의원이 20표를 얻어 당선에 필요한 재적 84명의 과반 득표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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