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갤럭시S가 매달 100만대 이상을 판매한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현재 디오텍은 전 거래일보다 1.9% 오른 1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오텍은 갤럭시S에 필기인식 전자사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갤럭시S에 케이스를 독점공급하고 있는 인탑스는 1.4% 상승하고 있다. 또 안테나 칩 공급을 맡은 파트론과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체인 인터플렉스는 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윌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전 세계 시장에서 갤럭시S를 매달 100만대 이상 판매할 것"이라며 "태플릿PC 갤럭시탭은 늦어도 3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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