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에 관한 다양한 통계 서비스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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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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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통계지도시스템 인터넷 사이트. 오는 17일부터 주택·여행업·곡식생산 등에 관한 다양한 통계 지표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우리 국토에 대한 다양한 통계 서비스가 제공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전망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주택별 비율, 여행업 비율, 곡식생산비율, 석유제품 소비량 등 국토의 이용과 생활상 등을 파악할 수 있는 150여개의 신규 지표를 오는 17일부터 국토통계지도시스템(http://nationalatlas.ngii.go.kr)을 통해 추가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국토통계지도시스템은 국토기본법에 따라 산재된 국토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가공해 국토계획 및 정책의 수립·시행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관련 자료를 시·군·구 단위로 조사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561개에 달하는 각종 통계자료가 1960년대부터 최근까지 구축돼 있어 지역·시간별 분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관련 자료를 내려 받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올해 추가 개발된 지표는 경제와 관련된 내용이 많아 각 시대별로 국토상황과 경제를 연계해 분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여행업 등록 비율을 보게 되면 국내여행업과 국외여행업, 일반여행업이 차지하는 비율의 동향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확인할 수 있어 관련 업계와 학계 등에서 기초자료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국토조사에서 조사된 많은 통계자료들은 GIS기법을 활용한 지도에 적용하거나 그래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 할 수 있다.

또 자료간의 연계분석을 통해 지난 49년간의 국토의 변화상 파악 등 국토관련 정책수립 및 학술연구  분야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토 지리 정보원은 앞으로도 기존 지표의 업데이트는 물론 수요자의 요구를 분석해 그에 맞는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할 계획이다.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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