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비하 中 축구영웅 '하오하이동'...누리꾼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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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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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폄하 발언을 한 중국 축구 대표 출신 하오
  하이동.
(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경기의 질을 보면 한국과 그리스의 경기는 최악이었다."

16일 각종 인터넷 포털 게시판에는 중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하오하이동의 한국 폄하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하오하이동은 지난 13일 중국의 주요포털사이트인 '시나닷컴 스포츠'에 게재된 칼럼에서 "그리스 같은 팀이 어떻게 월드컵에 올라왔는지 모르겠다"며 "한국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면 나는 그리스의 경기력이 너무 형편없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중국에서도 이 같은 발언을 한 하오하이동을 두고 "이웃 나라의 승리를 폄하하는 것 밖에 모르는 그릇 작은 인물"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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