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SK컴즈, 무선 네이트 서비스 용역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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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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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컴즈, 유무선 네이트 통합 운영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SK텔레콤은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와 무선 네이트(NATE) 서비스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컴즈는 내달부터 SK텔레콤의 무선 네이트에 대한 서비스 기획 및 운영, 콘텐츠 소싱, 서비스 품질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콘텐츠제공업체(CP)와의 계약 및 과금·수납·정산 관리 및 매출·수익·비용 등에 대한 관리를 담당 하게 된다.

연간 위탁 운영 규모는 연간 160억원 이내이며, 연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예정이다.

양사는 최근 스마트폰과 모바일 웹 확산 등으로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산업생산성증대(IPE), 모바일 카드·광고·커머스 등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핵심 사업모델 발굴에 인력과 역량을 집중하고, 개방을 지향하는 사업자로서 다양한 인터넷 사업자와의 협력 구조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SK컴즈는 유선 포털 네이트, 스마트폰용 엠네이트와 함께 일반폰용 네이트(WAP) 서비스까지 통합 운영하게 돼 보다 신속한 의사 결정 체제를 확립하고, 모든 인터넷 환경에서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동현 SK텔레콤 전략기획실장은 “SK텔레콤은 기존의 무선 네이트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 및 개발자 중심의 혁신적 생태계를 구축해 무선 데이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라며 “무선 네이트 사업은 유무선 인터넷 통합을 통한 통신과 인터넷의 융합을 통해 제2의 도약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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