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리자동차가 수주 후 영국 망가네즈브론즈사의 2000만 주에 이르는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며 향후 지분 51.7%를 보유하게돼 최대주주로 올라설 것이라고 동방조보(東方早報)가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영국 망가네즈브론즈사는 이와함께 내년도에는 수익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망가네즈브론즈사는 올해 상반기 이 같은 지분협상 과정이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나 자본을 확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리자동차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차종을 출시할 수 있게 돼 협상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망가네즈브론즈의 최고경영자(CEO) 존 러셀은 이 같은 지리자동차와의 지분협상에 자신감을 보이며 "협상기간은 수개월이 아닌 수주가 걸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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