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경진 기자) 외교통상부는 3일 주(駐) 말레이시아 대사에 이용준 외교통상부 차관보, 주 인도대사에 김중근 고려대 외교겸인교수를 각각 임명하는 등 재외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정부는 또 주 이탈리아 대사에 김영석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 주 파키스탄 대사에 최충주 경기도 국제관계자문대사, 주 핀란드 대사에 박동선 국제경제협력대사를 각각 임명했다.
주 사우디 대사에는 김종용 에너지자원대사, 주 오만 대사에 최종현 외교부 부대변인, 주 요르단 대사에 신현석 인천시 국제관계자문대사, 주 이란 대사에 박재현 아세안 대사, 주 니카라과 대사에 김순태 주 상파울루 총영사, 주 온두라스 대사에 원종온 전 주 페루 공사가 기용됐다.
또한 주 파라과이 대사에는 박동원 전 주 브라질 공사참사관이, 주 수단 대사에는 곽원호 주 예멘 대사, 주 예멘 대사에는 박규옥 주 두바이 총영사가 각각 임명됐다.
이와함께 주 뉴욕 총영사에 김영목 주 이란 대사, 주 나고야 총영사에 이균동 전 주 중국 공사, 주 밴쿠버 총영사에 최연호 외교부 조정기획관, 주 상파울루 총영사에 박상식 전 주 아르헨티나 공사참사관, 주 두바이 총영사에 홍영종 전 여권관리관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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