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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하이트맥주가 배우 김남길과 함께 '파워 오비 비어' 광고캠페인의 3번째 CF '히치하이킹 편'에 이어 '9회말 2아웃 편'까지 함께 했다.
'파워 오브 비어' 광고 캠페인은 하이트맥주 한 병만 있으면 생기는 일상의 수많은 즐거움, 흥겨움, 예상하지 못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광고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맥주의 힘'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매개로써의 맥주를 의미한다.
특히 '9회말 2아웃 편'은 스포츠 경기의 짜릿한 순간, 감격과 통쾌함이 맥주와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즐거움(Fun)을 전달하고자 했다. 긴장감 넘치는 야구장에서도, TV 중계를 시청하는 순간에도 맥주는 빠질 수 없다. 맥주를 사이에 두고 친구들과 안타 하나 아웃 하나에 희비를 오가며 경기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경기 후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뛴 듯 승리의 건배를 하는 그 순간 맥주의 즐거움(Fun)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했다.
하이트맥주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경기 승리 후 건배하는 그 맛이 바로 하이트가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맥주의 맛과 일치한다"며 "소비자들이 짜릿한 야구경기, 하이트맥주와 함께 맥주 본연의 즐거움(Fun)을 느끼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한편 '9회말 2아웃 편'의 내용은 9회말 2아웃 만루, 우승을 눈 앞에 둔 순간에서 시작된다. 타석에 올라선 4번 타자는 우승의 순간을 상상하며 시원하게 공을 때리고 공은 외야를 넘어 펜스까지 뻗는 다. 이때 수비수 김남길은 우승컵에 시원한 하이트맥주를 부으며 우승을 자축하는 순간을 상상한다. 그리고 있는 힘을 다해 타구를 향해 뛴다. 펜스를 훌쩍 넘어 홈런을 향해 날아가는 타구를 김남길이 놀라운 높이로 뛰어 올라 낚아챈다는 내용이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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