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김포시는 유영록 민선5기 시장의 제1공약인 서울지하철 9호선의 김포시 연장을 위해 관련 사업단을 구성하고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서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유영록 김포시장은 정책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사업 관리 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조현용 이사장과 면담한데 이어 지난 2일 서울지하철 9호선 운영사인 '서울지하철 9호선 운영'을 방문했다.
유 시장은 최재숙 서울지하철 9호선 운영 사장을 통해 9호선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9호선 연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개화차량기지·종합관제센터 및 9호선 김포공항역 등을 직접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지하철 9호선의 김포 연장은 장래 김포의 발전을 위한 필수기반시설"이라며 "관계기관은 물론 중앙정부와 적극적 협의로 시민들의 여망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 7월 28일 김포지하철 건설 사업단을 구성해 서울지하철 9호선 조기 연장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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