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3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간 SK컴즈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3분 현재 SK컴즈는 전 거래일보다 2.33%) 오른 1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컴즈는 2분기에 매출 605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올려 3분기 연속으로 흑자에 성공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특히 광고는 월드컵 등 시즌성 이슈와 검색 점유율 상승 등에 힘입어 지난 분기 대비 35.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7%로 급증해 2분기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송재길 SK컴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광고를 비롯한 검색 부문의 약진으로 2분기에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을 실현했다”며 “3분기에는 네이트온UC(통합커뮤니케이터), 넥스트 싸이월드를 비롯,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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