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 도사'가 축구선수 이정수(29, 알 사드)를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이정수(21, 단국대) 로 둔갑시켰다.
4일 방송된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허정무 전 국가대표 감독 편에서 허 전 감독이 조별리그 나이지리아 전에서 터진 이정수의 첫 골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와중에서 사진은 축구선수 이정수 사진이 아닌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이정수 사진이 잘 못 나간 것.
이와 관련 제작진측에서도 “두 선수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제작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허정무 전 감독은 이날 방송에서 축구 선수 시절에서부터 감독으로서 월드컵 원정 사상 첫 16강을 이뤄내기까지 삶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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