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세계 최고 '관세행정 실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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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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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관세청(청장 윤영선)은 지난 달 29일 정확한 데이터에 기초한 신속․정확한 관세행정 수행을 위해 데이터 품질관리 사업에 착수, 세계 최고의 관세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세청은 우선, 다양한 신고채널을 통해 입수되는 관세행정 데이타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데이터의 오류로 인한 행정력의 낭비와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으로 관세행정 데이터 품질수준과 데이터 오류의 근본 원인 등을 파악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조직과프로세스, 법․제도 등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 할 계획이다.

특히 관세청 핵심 데이터인 사람과 물품 데이터는 우선적으로 정제작업을 수행하여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이를 바탕으로 조직적인 품질관리체계를 마련,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것이 관세청의 방침이다.
 
이와 관련, 윤영선 관세청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세행정 수요에 대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보의 효과적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정확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이해당사자인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지만 부정확한 자료로 잘못된 정책이 수립될 경우 행정의 신뢰도가 심각하게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

tearand76@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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