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이마트와 불우이웃 돕기 공동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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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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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진로가 국내 대형마트 1위 이마트와 협력해 이웃돕기 행사를 전개한다.

진로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9월12일까지 한 달간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참이슬 후레쉬(파랑 참이슬) 1병당 20원씩의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조성된 기금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로 관계자는 "국민기업 진로는 최근 불경기로 고통 받는 불우이웃을 돕고자 참이슬 후레쉬 판매를 통해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기획했으며 이 취지에 이마트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며 "참이슬 후레쉬의 이마트 입점으로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돼 양사의 매출 신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마트 관계자도 "이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적극협조를 유도해 가능한 많은 기금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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