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온라인 게임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이신애(21)가 넥센 히어로즈의 마스코트인 턱돌이와의 진한 포옹으로 화제를 낳고 있다.
이신애는 지난 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시구를 마친 후 이신애는 턱돌이에게 포옹을 요구했으며, 처음에 손을 내저으며 거절했던 턱돌이는 결국 요청에 응하며 포옹을 했다.
이신애는 시구를 마친 후 4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너무 즐거운 추억이었다"며 시구 당시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신애는 턱돌이와 함께 시구 연습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턱돌이 포옹하면 밥통 날라간다던데","턱돌이 마음이 정화됐을 듯하다","이신애씨 매너 짱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턱돌이는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을 끌어안아 많은 논란을 낳았다. 이후 강민경이 자신의 트위터로 해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넥센은 지난 7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턱돌이가 자숙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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